밀레가 다른 밀레와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은 au가 보고싶다.
태어난 자식도 밀레인지라 2달 반후에는 성인이되고 외형도 마음대로 바꿀수 있는 배경설정에서 톨비쉬에게 반하는 2세가 보고싶다.
자기도 부모와 같은 밀레시안이고 같은 외형으로 바꿀 수 있다며 톨비쉬를 붙잡지만 자기는 외형에 끌리는게 아니라고 그 사람이 안됩니다 그 별이 아니면 안된다고요 당신은 나에게 있어서 아무것도 될 수 없습니다 하고 거절하는 톨비쉬가 보고싶다.
밀레와 같은 얼굴 같은 목소리 같은 눈으로 톨비쉬를 사랑한다 말하면서 정작 본인이 아니여서 고통받는 톨비쉬와 그 거절에 상처받은 2세밀레가 당신이 그 별에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하고 피식웃으며 역으로 상처주는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