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브au(패러디)
아르후안 연령반전으로 어른 알터 소녀아벨린 그리고 브릴루엔을 끼얹어 IB스토리로 보고싶다.
추가설정으로는 사실 아벨린이 어른이고 알터가 어린아이였다는 것으로.
브릴루엔이 원하는건 어린시절의 아벨린이였다는게 그 이유. 마침 부모님과 도착한 알터의 기억을 서로 바꿔서 그림안으로 끌어들였으면 좋겠다.
원래는 의도치않게 휴일이 생겨 기분전환겸 미술관을 관람하러온 아벨린과 부모님과 함께 미술관 관람하러온 알터였지만 알터가 부모님의 손을 넣고 멋대로 한바퀴 돌다가 거꾸로매달린 사람 그림앞에 있는 아벨린과 충돌,
부모님을 찾고있다는 말에 아벨린이 알터를 데리고 로비로 나가지면 정전과 함께 아무도 없음.
누군가에게 묻기 위해 다시 회장으로 돌아가지만 아무도 없음2.
알터와 함께 그림아래로 내려가지만 내려가는 순간 왜곡이 발생되어서 계단이 사라지고 아벨린은 소녀의 모습, 알터는 어디론가 사라진 모습.
아벨린은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왜? 라고 스스로에게 물었을때 어물어물 하다가 부모님을 만나야한다 라는 알터의 부탁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고
자신이 어린아이고 부모님을 만나려면 밖으로 나가야한다 라고 착각을 완성.
알터도 어쩌다 여기에 온지는 잊어버린 상태로 어른치고는 조금 천진난만하고 무슨일을 하는 직업이냐 묻는 아벨린의 질문에는 어쩐지 어물어물하다가 어린아이는 이해못할 멋진 직업이라고 대답했으면 좋겠다.
어른스러운 소녀와 허술한면이 있는 어른 캐로 쭉쭉 진행하다가
진엔딩으로 갈경우 아벨린은 자신이 실수로도 구매했을리 없는 성장기 어린아이용 영양캔디, 알터는 아이가 가지고 있을법하지 않은 고급손수건으로 서로 기억을 찾고 알터는 부모님손 잡고 빠이빠이
잊혀진 초상으로 갈경우 알터는 어린아이의 알터도 어른모습의 알터도 아닌 알반기사 알터의 모습으로 엔딩났으면 좋겠다. 파란인형은 기르가쉬 하얀머리마네킹은 제바흐 등으로
https://twitter.com/teclatia/statuses/882207908213039107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