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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밀레

Tecla 2016. 3. 25. 21:41


어디서 본듯한 이미지이긴 한데 정장비쉬하니까 그거보고싶다 검은색 배경에 정장입고 얼굴에는 뭉게진 립스틱자국있고 조금 비웃는 것같은 입꼬리와 깔보는 시선으로 의자에 앉아서 다리 쫙 벌리고 나태한느낌으로 반쯤 기대어 앉아있는거 를 싲가으로 시리즈물로 진행

되는데 뒤로 갈수록 한겹씩 옷이 없어지면서 수갑, 안대, 족쇄 등의 악세사리가 추가되고 톨비쉬의 몸 여기저기에 색이 다른 립스틱 자국이 늘어났으면 좋겠는데 고해소님 진정하시고 제 말을 들어주세요 저 요즘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5장시리즈로 해서 의자-족쇄-수갑-안대-그리고 의자에 옷가지만 남은 비어있는 사진으로 정장비쉬 화보집이 보고싶다. 약간 립스틱광고같은 분위기로 으엉어어 톨비쉬 왜 정장 안입냐 (´Д`)


https://twitter.com/teclatia/statuses/709935317571076096

https://twitter.com/teclatia/statuses/709936006150008832

03.16


톨비쉬가 밀레 가슴보고 이야 밀레시안씨 가슴은 한손에 쏙들어가네요 하고 놀리는데 밀레가 톨비쉬 가슴에 손넣고 그러는 당신은 차고 넘치네요 하고 주물주물해서 톨비쉬 울리는게 보고싶다.


https://twitter.com/teclatia/statuses/710508027988672512

03.18



톨비쉬는 호흡이 길고 느린편인데 밀레는 짧고 얕았므년 좋겠다. 톨비쉬랑 같이 낮잠자다가 톨비쉬 숨쉬는 소리에 기귀울이던 밀레가 숨쉬는 법 잊어버려서 톨비쉬랑 똑같이 호흡하다가 헉 소리내며 숨차하는 바람에 잘자던 톨비쉬가 기겁해서 일어났으면 좋겠다

https://twitter.com/teclatia/statuses/711477462610219008

03.20



쓸데없는곳에서 질투하는 톨비쉬가 보고싶다

톨비:요즘 저한테 소홀해지신것 같습니다

밀레:그게 무슨소리에요

톨비:지금도 봐요 저를 무시하고 다른곳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밀레:아 지금 사도를 앞에두고 무슨 무시에요 실드나 들어요

톨비: 정말 실망입니다 밀레시안 만약 저랑 이 사도랑 한 방에 있으면 누구에게 먼저 갈껍니까?

밀레:당연히 사도한테 가야죠?!

톨비:하! 그럴 줄 알았어

밀레:?!


https://twitter.com/teclatia/statuses/711874694979280896

03.21



허리 안굽혀주는 톨비쉬때문에 밀레가 대롱대롱 매달리는 모습이 보고싶다. 힘들어서 까치발도 포기하고 내랴오는데 톨비쉬가 벌써 끝내는거냐고 웃었으면. 그리브 방보1이 무색하도록 힘껏 정강이를 걷어찬 밀레가 고통에 내려온 톨비쉬멱살잡고 키스하는게 보고싶다.

https://twitter.com/teclatia/statuses/712100535097135104

03.22


통비쉬 보고싶다. 밀레시안에게 울라던전 탐색임무를 맡겼지만 밀레시안이 미로싫어! 피통싫어! 방보싫어! 하면서 질질 끌려갔으면 좋겠다. 자자, 밀레시안씨. 저도 같이가지 않습니까 하고 달래고 어르고 힘으로 밀레를 제단앞에 세웠는데 부엉이도 오지않는 깊은방 제단앞에서 어이쿠 급한연락이 하고 밀레쪽으로 제물던지고 자기는 발을 싹 빼는 톨비쉬가 보고싶다
https://twitter.com/teclatia/statuses/713217989017874432
03.25


아드니엘 인간모습보고싶다 금발곱슬에 금안에 어린 소년으로 변신했으면서 중후한 중년의 음색을 자긴 고풍스러운 말투로 밀레를 찾아왔는데 밀레가 엄청 귀여워 했으면. 아무리봐도 속안의 용과 겉면의 모습이 어울리지 않는데 아드니엘만 감싸고 도는 밀레를 보고 질투심 폭발한 톨비쉬가 금발이면 다 좋은겁니까? 곱슬이면 다 좋은거에요? 하고 꼬치꼬치 캐물었으면 좋겠다. 정작 아드니엘은 밀레의 호감도를 참고해서 톨비쉬와 비슷한 외형을 선택한거였으면 좋겠다.

https://twitter.com/teclatia/statuses/713223491844046849

03.25


현대au로 야시장구경하는 톨비밀레가 보고싶다. 사람들이 넘쳐나는 겨울의 야시장에서 시린손 호호불어가며 야간조명에 예쁘게반짝이는 수공예품을 구경하고 있는데 길거리에서 파는 핫와인을 사온 톨비쉬가  약간 헌팅하는 느낌으로  저랑 한잔 하실까요? 하고  따끈한 잔을 내미는게 보고싶다

https://twitter.com/teclatia/status/713324184571478016

03.25